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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플토세덤색2

그라플토세덤 품종 이름, 헷갈릴 땐 이렇게 구분해보세요 다육식물 키우다 보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이거 이름이 뭐였죠…?”특히 그라플토세덤은 이름이 비슷하고, 다른 다육이랑 교배된 경우도 많아서초보자분들은 진짜 헷갈릴 수밖에 없어요.그래도 자주 나오는 품종 몇 가지만 알아두면,어느 정도는 구분이 가능하답니다.자주 보이는 그라플토세덤 대표 품종들1. 그라플토세덤 ‘프란세오’ (Francesco)잎이 통통하고 끝이 살짝 뾰족한 타입이에요.초록빛에 가까운 색을 기본으로 하고,햇빛 잘 받으면 분홍빛으로 물들어요.웃자람 없이 동글동글 잘 자라서 초보자에게 인기 많아요.2. 그라플토세덤 ‘다리안 블루’ (Darian Blue)이름처럼 살짝 청록빛이 감도는 묘한 색감이 특징이에요.물을 줄이고 햇빛을 많이 받으면 연보라빛, 핑크빛이 살짝 올라와요.잎은 프란세오보다.. 다육이 지식 흐름 2025. 5. 4.
그라플토세덤 색 변화, 이렇게 해야 예쁘게 물들어요 다육이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 제일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왜 내 건 맨날 초록색이에요?"사진으로 보면 핑크빛, 보랏빛 예쁜 그라플토세덤인데막상 키워보면 초록초록한 애만 계속 자라는 경우 많으시죠?오늘은 그라플토세덤이 어떻게 하면 예쁘게 물드는지,색이 바뀌는 조건을 정리해볼게요.그라플토세덤, 왜 색이 변할까요?사실 색이 변한다기보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색이 진해지는 식이에요.여기서 말하는 스트레스는 ‘나쁜 스트레스’가 아니라‘빛, 온도, 물 조절’ 같은 걸로 조절해주는 ‘좋은 스트레스’예요.적당히 건조하고, 햇빛이 강한 환경에 두면잎 끝부터 점점 색이 물들기 시작합니다.예쁘게 물들이는 조건 알려드릴게요1. 햇빛은 충분히, 하루 4시간 이상밝은 빛을 오래 받을수록 색이 진해져요.직사광선도 괜찮지만 여름엔 .. 다육이 지식 흐름 2025.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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